언론인권센터는 연세대학교 공익법률지원센터와 함께
댓글 2차피해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
언론 보도에 달린 댓글로 피해를 받으신 경험이 있다면
1. presswatch.korea@gmail.com 으로
2. 메일제목에 [댓글피해]라고 말머리를 적은 뒤
3. 메일 내용에 피해 내용을 적어 제보해주세요!
접수된 내용을 검토 후, 필요한 경우 법률 상담 및 자문을 제공하고
법적 조치를 진행하는 과정을 도와드립니다.
*여러분의 제보는 언론사의 성범죄 및 아동학대 기사 댓글창 폐지 캠페인에 든든한 지원이 됩니다*